창녕 문암정, 신초 유허비, 신초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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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녕 문암정, 신초 유허비, 신초 초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신초를 배향하는 정자이다. 헌종 2년(1836)에 건축되었으며,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사리에 위치한다. 문암정 뒤편에는 신초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영정각과 사적비가 있는 비각이 있다. 신초는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워 현풍현감과 보성군수를 역임했으며 사후 병조판서로 추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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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문암정, 신초 유허비, 신초 초상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창녕 문암정, 신초 유허비, 신초 초상 |
| 한자 이름 | 昌寧 聞岩亭, 辛礎 遺墟碑, 辛楚 肖像 |
| 국가 | 대한민국 경상남도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25 |
| 지정일 | 1983년 7월 20일 |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사리 산10번지 |
| 시대 | 해당 사항 없음 |
| 소유 | 해당 사항 없음 |
| 참고 | 해당 사항 없음 |
| 면적 | 해당 사항 없음 |
| 수량 | 3동 1점 |
| 전승지 | 해당 사항 없음 |
| 전승자 | 해당 사항 없음 |
| 설명 | 해당 사항 없음 |
| 웹사이트 | 해당 사항 없음 |
| 문화재청 ID | 31,00250000,38 |
2. 역사
문암정은 임진왜란 때 영산, 창녕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장수 신초를 배향한 곳으로 계성면 사리의 냇가를 끼고 절벽 위에 지어진 정자이다. 조선 헌종 2년(1836)에 건축되었다.
2. 1. 건립 배경
문암정은 임진왜란 때 영산, 창녕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장수 신초를 배향한 곳으로 계성면 사리의 냇가를 끼고 절벽 위에 지어진 정자이다. 조선 헌종 2년(1836)에 건축되었다.2. 2. 건립 및 중수
문암정은 임진왜란 때 영산, 창녕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신초를 배향한 곳으로, 계성면 사리의 냇가를 끼고 절벽 위에 지어진 정자이다. 조선 헌종 2년(1836)에 건축되었다.3. 구조 및 특징
3. 1. 건축 양식
3. 2. 배치
4. 관련 인물
신초(辛礎, 1568~1637) 장군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인물이다.[2] 영산 신씨를 본관으로 하는 신초 장군은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워 현풍현감에 제수되었고, 이후 보성군수를 역임하였다. 사후에는 병조판서로 추증되었다.[2] 창녕 문암정 뒤편에는 신초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영정각이 있으며, 그 옆에는 장군의 사적비가 있는 비각이 있다.[2] 신초 장군의 영정은 비단에 채색한 그림으로, 조선 후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적비는 1838년에 세워졌다.[2]
4. 1. 신초 (辛礎, 1568~1637)
문암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던 신초(辛礎, 1568~1637) 장군을 배향하고 있는 곳이다.[2] 영산이 본관인 장군은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움으로써 현풍현감에 제수되었고 이어 보성군수를 역임하였으며, 사후 병조판서를 증직받았다.[2] 문암정 뒤편에는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영정각이 있으며, 그 곁에 장군의 사적비가 있는 비각이 있다.[2] 영정은 견본 채색화로 조선후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적비는 1838년에 세워진 것이다.[2]5. 문화재적 가치
6. 현황
문암정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던 신초(辛礎) 장군(1568~1637)을 배향하고 있는 곳이다. 영산이 본관인 장군은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움으로써 현풍현감에 제수되었고 이어 보성군수를 역임하였으며, 사후 병조판서를 증직받았다.[2] 문암정 뒤편에는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영정각이 있으며, 그 곁에 장군의 사적비가 있는 비각이 있다.[2] 영정은 견본 채색화로 조선후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적비는 1838년에 세워진 것이다.[2]
7. 외부 링크
참조
[1]
간행물
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http://210.104.249.3[...]
경상남도지사
2018-12-20
[2]
문서
현지 안내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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